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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외] 태국 최고 영화배우 서울시 홍보대사 된다

조회수 : 7351 2011.08.05

출처 : [ 한-태교류센터(KTCC) 및 한국일보, 일간스포츠, 마이데일리 등 보도]




태국 최고 영화배우 능티다 소폰을 비롯한 태국 유명 TV 프로그램과 주요 매체들이 한국 알리기에 가세한다.
동남아 한류 유행의 본거지 태국은 작년 한 해 동안 서울을 배경으로 한 영화-꾸언믄호"영어명: 헬로 스트레인저(Hello Stranger)"로 술렁였다.
영화 흥행에 이어 서울행 관광상품이 만들어졌고, 영화 배경지를 방문하는 단일 상품으로 7,000명 이상이 서울을 방문했을 정도로 태국의 서울관광 패턴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이에 서울시는 영화의 공동 제작사인 한태교류센터 KTCC(Korea Thailand Communication Center)를 통해
영화 '헬로 스트레인저'의 히로인 능티다 소폰(Nuengthida Sophon)을 전격 초청하여 태국 방송 프로그램 제작 지원에 나선다.


태국의 대형 연예 기획사이자 프로그램 제작사인 GMM 그래미사(GMM Grammy)와 한태교류센터(KTCC)에서 공동 제작하는
'시스터데이(Systerday)', '웨이크 클럽(Wake club)', '무비 트립(Movie trip)' 등 3개 프로그램의 서울 로케이션 촬영을 지원하여 태국 국영방송 채널 5의 주말 주요 시청 시간대를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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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본 프로그램 제작 지원을 통해 서울의 신규 관광명소를 소개하고 관광상품화를 유도할 예정으로,
서울을 배경으로 한 영화의 흥행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태국의 유명 연예인을 활용한 '스타 마케팅'을 통해
서울을 더욱 친숙하게 소개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서울을 배경으로 한 태국 흥행영화 '헬로 스트레인저'로 태국 최고 권위의 '수판나홍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슈퍼스타에 오른 태국 인기 영화배우 능티다 소폰은 오는 오는 13일 방송 촬영팀 및 기자단 30여명과 함께
3박 4일간 서울의 주요 관광지에서 촬영을 진행한다.


이번에 제작될 촬영분에는 영화 '헬로 스트레인저' 속 서울 관광명소 홍보와 더불어
새롭게 선보이는 서울의 모습을 소개할 예정으로, 서울의 우수한 의료&미용 기술을 접목한 한방미용 및 안티에이징 체험,
세계적인 한국 전통 음식으로 인정받는 김치 만들기 체험 등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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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서울시는 방송 매체 외에도 태국 유명 관광잡지 '트래블 어라운드 월드(TRAVEL AROUND WORLD)' 및 방콕포스트,
끄룽텝 투라킷, 포스트투데이, 꼼찻륵 등 태국의 주요 일간지 기자단도 함께 초청하여 서울관광 특집기사 게재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태국 현지에서 서울 특집방송과 서울관광 홍보기사가 보도된 후 신규관광상품 출시를 적극 지원할 예정으로,
올 하반기에는 프로그램 배경지를 지도와 함께 소개하는 웹사이트와
태국 현지에서 인기있는 SNS 채널을 통한 '서울관광체험단' 이벤트를 진행한다.
단순 홍보를 넘어서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를 이끌어내어 새로운 관광 한류바람이 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기획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최근 한류영화와 드라마, K-pop의 인기에 힘입어,
중국일본동남아를 넘어 유럽과 미주까지 신한류 바람이 불고 있다.
영상과 음악을 통해 한국과 서울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만큼,
영화드라마 배경지와 한국문화를 상품화하여 주요 방한국 및 타깃 국가를 대상으로 전략적으로 홍보하고
관광객 유치로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사업 목적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