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마이데일리 (10월 7일자)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
개그맨 이병진(42) 부부가 태교여행을 위해 태국을 찾았다.
2009년부터 코창, 코사무이 등 부부동반으로 해마다 태국을 찾고 있는 '태국 마니아' 이병진 부부는
이번엔 방콕-파타야의 럭셔리 호텔서 휴식여행을 다녀오며 행복한 부부셀카를 찍은 것.
이병진은 방콕의 최고급 페닌슐라 호텔과 환상적인 바다풍경를 자랑하는 파타야 쉐라톤 호텔에서 묵으며... 이하 생략
[태국 개그맨 이병진 부부. 사진 = KTCC 제공]